작년 4월에 간경화로 피를 토하고 쓰러졌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병가를 내고 6개월을 쉰 후 몇일후면 다시 회사로 들어갑니다.
벌나무가 좋다고 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시켰습니다.
남편도 병원에서 아무거나 먹지 말라고 해서인지 별로 내켜하지 않아했습니다.
복수때문에 병원에서는 몇개월째 이뇨제를 처방해주었는데 혹시 콩팥까지 나빠질까봐
몇달전부터는 이뇨제를 빼고 대신 벌나무를 더 열심히 마셨습니다.
현재 복수는 없어졌습니다.
물론 저염식을 계속하면서 벌나무를 먹었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벌나무 효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간수치도 많이 내려갔고 황달수치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직장에 다시 복귀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오늘 또 벌나무를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벌나무는 건강을 위해서 항상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상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나무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벌나무 전도사인 제가 활약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더 부지런해야 할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남편께서 좋아지고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보냈습니다.
내일 도착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올려 놓은 이 글
블로그에 제가 옮겨 놓아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