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건강나라

 벌나무 엑기스 음용한지가

약 한달이 다되어가는군요.

오래마시다보면 맛이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고 하더니

저가 그렇네요. 입에 감칠맛나네요. 처음에는 시더니 차츰 단맛이

느껴지면서 마시고 싶어지네요.

전 하루에 3봉지 마시고 있습니다. 피곤이 덜하는 것 같고요,

눈도 책보기에 덜피곤한 것 같아요. 계속 꾸준히 먹어볼께요.

이벤에도 엑기스 신청하오니 정성스레 좋은 것으로 다려주시고요

결제했습니다.

언제 보내주시기 되는지요?  한번 여름 휴가때는

정선을 포함해 강원도를 돌아볼까 합니다.

아리아리도 보았으면 하네요.

그럼~~